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문단 편집) === [[올림픽 축구|올림픽]] === ||<:> [[파일:attachment/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gblogo.jpg|width=300]] [[파일:attachment/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gb.jpg|width=300]]|| 올림픽은 국가 단위로 참여해야 하므로 영국에 존재하는 총 4개 축구협회의 대표팀을 합병한 형태로 출전해야 하는데, 각 축구 협회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기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았다. [[1900 파리 올림픽]] 때 처음 참여하여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또한 1908년, 1912년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이후 1920년, 1936년, 1948년, 1952년, 1956년, 1960년 올림픽 본선에 진출했으나, 그다지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1964년, 1968년, 1972년 올림픽은 지역 예선에서 탈락하였고, 그 이후에는 영국 단일 팀은 올림픽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자국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에서 52년 만에 영국 단일 팀(Great Britain)으로 나서게 되었다. 하지만 말이 영국 대표팀이지, 사실상 다수의 잉글랜드 선수 + 소수 웨일스 선수[* 웨일스 연고의 프로축구단 몇 개가 잉글랜드에서 활동하고 있기에 수급했다.]들이 포함된 팀이었다. 정작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 선수들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는데, '''이들 축구협회가 차출을 거부했다.''' 축구협회뿐만 아니라 선수들도 영국 단일 팀의 일원으로 뛰기를 꺼렸을 가능성이 높았다. 게다가 어찌 단일 팀으로 나섰건만, [[프린시팔리티 스타디움|카디프]]에서 열린 8강전에서 '''[[대한민국]]'''에 [[승부차기]]로 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설레발|당연히 이길 거라 여기고 4강전 브라질과의 경기에만 집중하다가 개망신당했다.]][* 웃긴 게 [[대한민국]]에 실점한 것이 '''[[지동원]]의 중거리 슛 선제골'''이었던 반면, [[대한민국]]의 실점은 '''[[아론 램지]]의 페널티킥'''이었다. 다시 말해 '''필드골로 득점한 것이 아니'''었다.] 공교롭게도 당시 영국 감독은 [[승부차기]]와 인연이 나쁜 [[스튜어트 피어스]]다. 엔트리는 [[영국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의 [[영국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s1.1|1.1]]번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미있게도 당시 단일 팀의 양대 축인 웨일스와 잉글랜드는 10년 후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월드컵]]에서 '''[[영국]] 더비'''를 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